고모,고모부 거제세븐펜션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펜션 공사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펜션전경을 보닌까 매우 아릅답군요.
 
어릴때 해수욕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고모가 부산을 떠나 거제도에 가셔서 허전하네요.
 
고모 고모부가 친척이 아닌 가족같았는데 거제로 가시고 나서부터 가족과 같이 못있고 떨어져 사는 기분이네요.
 
거제로 가시고나닌까 항상 고모 고모부 생각밖에 안드네요.
 
저도 고모하고 고모부가 뵙고 싶네요.
 
엄마하고 아빠하고 시간나면 같이 갈게요.
 
저도 이번 시험 중간고사를 잘쳤기 때문에 엄마 아빠도 좋아하고 저도 기쁘네요 ^^

아빠도 헬스 하고 골프 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바쁘고 힘들더라도 즐겁게 생활하세요.
 
언제나 손님이 항상 다시찾는 거제세븐펜션이 되길 바랍니다 .
 
그리고 언제나 고모 고모부를 사랑합니다♡ 
 
 
 
2011 . 10 . 13 (목)         
 
강세호 올림